성주신문

사설 칼럼 독자마당

사설	최종편집 : 2024-05-01 오후 05:54:41 출력 :

시민의식 실종, 미래가 두렵다

지역사회가 미래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 갈 것인가는 시민의식에 의해 좌우된다. 진취적인 염원이 가득 담긴 시민의식은 공직자를 일하게 하고, 공익을 도모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살맛 나는 따..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진정한 지역명문고가 되는 길

교육이 해결되어야 지역이 산다는 기치 하에 교육에 대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온 결과 이제는 주민스스로가 교육 때문에 도시로 간다는 말은 하지 않게 되었다. 지난 제5회 학력경시대회 성적..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4기 공직협, 창조적 개혁정신 필요하다

제4기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에 김경호 씨의 당선을 축하하며, 그가 밝힌 것처럼 “조직내부 문제의 과감한 개선과 일하는 공무원상을 행동력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에 기대 또한 크다. 공직자는 ..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문화예술회관’ 지역민위해 존재해야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회관이 올해로 만4년이 지났다. 그동안 설립단계에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은 지역민의 문화수준을 높여주는 훌륭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군의회, 독립할 때다

가뜩이나 공무원 수에 비해 비좁은 청사 규모에다 이 달 초 조직개편으로 업무소관 및 담당부서가 늘어나자 궁여지책으로 군민회관을 외청으로 사용하게 됐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청사 3층을 ..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해야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노인들에 대한 복지에 노력을 기울인다. 개발시대에 온몸을 바쳐 노력한 세대가 지금은 어르신이 되어 다음세대가 부양해야할 대상이 된 것이다. 우리郡만 해도 ‘어르신의 전당’을..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신활력사업지 재 선정을 축하하며…

郡이 정부의 제2기 신활력사업 지역으로 재 선정됐다. 전국에서 13개, 경북에서 3개 지역이 탈락한 가운데 재 선정되었음은 축하할 일이며, 이로써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72억원의 국고지원을 받..

성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27일

새 지역신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인구 5만의 성주에 또 하나의 지역신문이 탄생했으며 6월부터 창간과정을 거쳐 8월 중순경 준비호가 이미 발행되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 여론형성 기관이 하나 더 생김으로서 보다 발전된 성주를 ..

최성고 기자 : 200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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